인사말

대지는 오곡백과 풍성한

양식들이 자라고

하늘은 인간에게 무관심

새들이 마음껏 하늘 날며

산에는 나무와 풀벌레들이

마음껏 자라며 노니는 수풀이 있듯

사람들 마음의 정원에는

사랑이 자라고 있네

환영합니다.

마음의 정원으로 오셔서 팔팔한 기운에

젖어서 팔팔하게 살아가는 삶이 되길

소원합니다.

시인 김남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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